'동상이몽2'의 새 커플로 합류한 장수원♥지상은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출산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최강희 닮은꼴 미모의 지상은, 46세 고령 임신 성공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수원의 아내 지상은이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출산을 1주일 앞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최강희를 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46세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한 지상은은 "연예인 최고령 초산 엄마"라며 웃음 지었습니다. 그러나 임신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 👶지상은은 "시험관 9번 만에 임신이 됐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아기를 급하게 갖고 싶지 않았지만, 병원에..